2024년 2월 웹소설 순위 & 추천
* 현재 내가 읽고 있는 연재 소설들의 랭킹. 거의 대부분은 문피아 연재작.
* 한달에 한번씩 순위를 갱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완결되거나 새로 읽기 시작한 소설은 되도록 실시간으로 반영.
* 완결작, 중도하차작 목록은 기존 포스팅(https://blackdiary.tistory.com/838)에 정리.
업로드 되면 다른 글 제쳐두고 가장 먼저 보는 소설들
1(-).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https://blackdiary.tistory.com/1560) // 작가물 원탑
2(↑3).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https://blackdiary.tistory.com/1549) // 이제 거의 끝나가는 느낌.
3(↑1).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73)
4(new).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 작가 후원란도 재미있는 소설
5(new) 서울역 세종대왕 // 세종대왕이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벌이는 일들. 뻔하지만 재미있음.
올라오는대로 읽는 소설들
6(-).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7(-). Rust (https://blackdiary.tistory.com/1480)
8(↑4). 슈팅 궤적이 다 보임 // 아직까지 국뽕은 차지만, 그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9(↓1).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27) // 지루해질 때 쯤 되면 한 번씩 터져주는 아집숨
10(new). 북부 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11(new).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 뭔가 서부스러운 사건이 벌어져야 흥미가 유지될듯
평타는 치는 소설들
12(↑4). 무한전생 - 아서 허트
13(↑4). 창귀무쌍 (https://blackdiary.tistory.com/1544)
14(↑8). 매국노의 원수 자식 (https://blackdiary.tistory.com/1510)
15(↑4).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https://blackdiary.tistory.com/1498) // 요리대회 끝나고 천마 에피소드 끝나면 마무리?
16(↑4). 명백한 운명
17(↑4).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399)
18(new) 히틀러가 되었다
19(new)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20(↓5). 호콴의 도서관 // 비슷한 전개에 좀 더 재밌는 소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순위가 밀린다...
21(↓3). 회귀수선전 (https://blackdiary.tistory.com/1555) // 조금씩 질리기 시작함...
22(↓9). 특성 쌓는 김전사 // 게임으로 치면 정체기
23(-). 흑색화약의 용병대장 (https://blackdiary.tistory.com/1449) // 연재중단?
완결 또는 중도 하차
(완결) 헉 내가 조괄이다 (https://blackdiary.tistory.com/1585)
(하차) 생동성 실험으로 인생역전 (https://blackdiary.tistory.com/1583)
(하차)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