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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홀리데이. (2006). 웨인 왕 감독, 퀸 라티파 주연.
개봉한지 20년이 지났지만 넷플릭스에서 풀린 덕에 한 번 본 영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인이 평생 미뤄두며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하며 플렉스하는 게 주 내용이다.
수많은 영화들이 죽음을 앞에 두고, 혹은 죽음을 이겨내고 변화하는 삶을 다루어 왔기 때문에 내용 면에서 볼 때 그렇게 새롭다고 하긴 힘들다. 이 영화 자체가 1950년 영화의 리메이크 작이기도 하고.
하지만 아름다운 호텔 경치와 맛있어 보이는 요리, 그리고 전반적으로 크게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가는 전개가 가볍게 보기 좋은 코메디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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