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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기 위해 고민하는, 잘나가는 헐리우드 극작가가 약혼녀와 함께 파리를 방문하며 생기는 일.
늦은 밤중에 정체 불명의 클래식 자동차에 올라탄 주인공은 자신이 평소 동경하던 1920년대의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내용.
줄거리만 놓고 보면 그렇게 큰 재미는 없어보이는데, 낭만 필터를 장착한 파리의 모습을 워낙 아름답게 그려낸지라 한 번 정도는 볼만한 가치가 있다.
포스터를 고흐 스타일로 그려놓은 것 치곤 고흐는 안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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