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고닉1 우주의 역사 만화 카데고리에 넣기엔 그 포쓰가 너무나도 강력한 책. 래리 고닉의 책은 일단 사두면 절대 후회는 안 한다. 특히 거의 10년간 주구장창 보아왔던 우주의 역사는 그 3권이 번역되길 눈이 빠져라 기다렸건만 아무래도 요원한 듯 해서 이번에 아예 영문판으로 1권부터 3권까지 다시 다 질러버렸다. 물론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그정도 노력은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을듯. 200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