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폰1 스키니폰 지르다... 몇년 전부터 사용해오던 공짜폰이 침묵을 지키기 시작한 관계로.. 이번에 확 질러버린 스키니폰. 항상 카메라와 노트북을 갖고다니는지라 "카메라 기능 없고, DMB기능 없고, MP3기능 없어도 좋으니 슬림하고 멋진 모델 좀 보여주세요"라고 했더니만 슬림하고 멋진 모델치고 그런 기능 없는 건 없단다. 하긴, 주력 상품에 부가기능을 안달아놓을리가 없지..-_-; 샤인폰의 반짝이 무늬가 꽤 부러웠기에 구입하고 나서 앞뒤로 메탈필름까지 붙여버렸다. 냐하하하~ 이제 굶어야 되는구나아~ OTL 2007.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