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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임9

지역 제패는 완료~ 시스템 주요 행성 장악 성공. 생산시설 1단계 공정만 끝나면 전투함대 건립이 시작될 듯. 냐하하하~ 2007. 2. 17.
우주를 떠도는 화물선 함대... 대형 화물선 250대. 대형화물선은 25,000유닛의 공간이 있으니 25,000×250=6,250,000. 시스템 하나를 거의 통째로 먹다시피 했더니만 여기저기서 공격이 불티나게 들어오는지라... 공격함대 다 말아먹고 운송업으로 업종 변경한지 얼마만인지...-_-;; 6백만이 넘는 화물 공간이 있지만 하루만 지나면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 자기전에 최저속도로 플릿세이빙 시켜놓고 다음날 자원 집중, 생산시설 건축의 반복. 아크메이지때도 철벽좀비로 영농했는데 우주에서도 이놈의 영농은 계속되는 것인가... 그래도 일단 시작한 건 나름 끝을 봐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지라... 일단은 데스스타를 목표로 열심히 올리는중. (근데 에너지 30만이라니...-_-;; 3만도 아니고...OTL 크리스탈 1200만을 언.. 2007. 1. 28.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전투함 100대, 크루저 100대, 폭격기와 파괴자 2~30대씩 모조리 날리고 얻은 달. 순위는 250위에서 500위권 밖으로... 농업체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복구에는 그다지 큰 타격이 없을 것 같긴 한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2006. 11. 27.
대박이다! 이번에 새로 건설한 식민지... 17040 km (290 필드) 앗싸 좋구나! 풍악을 울려라~ 에헤라디야~ 2006. 11. 26.
들어올테면 들어와라! 이제 거의 목표량에 도달한듯.. 가우스30, 플라즈마10만 채우면 1차목표 달성. 여기에 크루져60, 전투함30의 방어함대가 있고, 자원 총합 10만정도의 빈곤쉴드가 있으니 올테면 와라! (하지만 문제는 정찰위성은 죽어라 들어오는데 정작 공격은 한명도 안들어온다는거~) 2006. 10. 23.
IPM의 위력... 행성간 미사일... 방시만 믿고 안심하는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날벼락이라고 할만하다. 상대방 방어시설은 로켓100, 레약100, 레강9, 이온8, 가우스7, 소보, 대보. 4발 날리면서 두발은 레약에, 두발은 가우스에 날렸는데 그 결과 남은 방어시설이… 로켓65, 레약0, 레강9, 이온8, 가우스0, 소보, 대보 3~4발 정도면 어지간한 방시는 다 박살내고 돌격 가능. 요격 미사일이라는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 2006. 10. 15.
강제 철거작업 진행중.. 다른 사람들 행성 이름을 보면 이 시스템에서 나의 악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욕을 먹을수록 강대국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강제 철거작업이 끝날 때쯤이면 시스템 하나 통채로 먹는다는 계획은 어느정도 실현될 듯. 2006. 9. 27.
식민지 건설... 최초의 식민지... 그런데 본행성과 모양이 똑같다... 헷갈리면 대략 낭패. 일주일만에 뽑은 초반 식민 테크인지라 공격들어오면 그대로 맞는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털리진 않아서 가능했던 식민지. 우선은 행성 3개정도 만들어놓고 4갤럭시에 별장 지으로 떠날까 고려중. 2006. 9. 11.
지금은 우주정복의 시대! 아스트로네스트와 아크스페이스가 어정쩡하게 망한 이후, 간만에 등장한 우주정복 게임. 실시간을 턴으로 변환시키는 게임들은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중독성을 자랑하는데, 이번 것은 어떻게 될런지.... 현재 나의 모성... 이제 슬슬 화물선 뽑고 초반 러쉬 해적질을 감행하는 중. 물론 상대편에 최소한의 방어진이라도 있으면 망한다... (덜덜덜) 200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