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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ovie_영화

쏘우

by nitro 200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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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과 '폰부스'의 뒤를 잇는 '훈계형 범죄 스릴러'.

그로테스크하긴 하지만 공포라는 단어가 끼어들 여지는 별로 없어보인다.

요점만 말하자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장치도 그렇고 반전도 그렇고, 꽤나 수작.

ps. 단, 뱀파이어나 구울이 아닌 이상 팝콘을 들고 들어가긴 상당히 껄끄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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