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Movie_영화 쏘우 by nitro 2005. 3. 21. 728x90 '세븐'과 '폰부스'의 뒤를 잇는 '훈계형 범죄 스릴러'. 그로테스크하긴 하지만 공포라는 단어가 끼어들 여지는 별로 없어보인다.요점만 말하자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라고나 할까.여러가지 장치도 그렇고 반전도 그렇고, 꽤나 수작.ps. 단, 뱀파이어나 구울이 아닌 이상 팝콘을 들고 들어가긴 상당히 껄끄러운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ackdiary 관련글 주먹이 운다 숨바꼭질 가필드 말아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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