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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컴퓨터가 죽는 바람에 거의 한달간 A/S를 보내놨건만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도 못했건만)
돌아온지 5분만에 다시 사망하는 바람에 걍 바꿔버린 컴퓨터.
샘송의 DMX20A....
역시 미니컴은 대기업 제품밖에는 답이 안나오는듯 싶다.
옆에 세워놓은 A4용지와의 크기 비교에서도 나오지만, 거의 초기형 노트북 수준의 크기...-_-;
두께 5.5cm, 저소음, 저발열이 마음에 든다.
어차피 게임하는거라곤 가끔 마비노기 좀 하는거 뿐이니 그닥 고사양 컴이 필요없다는 것도 한가지 이유.
DELL의 하이브리드 스튜디오를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듀얼모니터를 지원하지 않는게 결정적.
이제 스피커만 바꾸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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