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내가 읽고 있는 연재 소설들의 랭킹. 거의 대부분은 문피아 연재작.
* 한달에 한번씩 순위를 갱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완결되거나 새로 읽기 시작한 소설은 되도록 실시간으로 반영.
* 완결작, 중도하차작 목록은 기존 포스팅(https://blackdiary.tistory.com/838)에 정리.
업로드 되면 다른 글 제쳐두고 가장 먼저 보는 소설들
1. 탑 매니지먼트 (https://blackdiary.tistory.com/1336) //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난 탑매. 연재 공백 욕하는 건 욕하는거고 글 자체는 여전히 재미있다.
2.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https://blackdiary.tistory.com/1560) // 작가물 원탑
3. 턴제의 마법사 (https://blackdiary.tistory.com/1592)
4.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73)
5.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 유능함과 어설픔이 공존하는 마법사의 성장기
평타는 치는 소설들
6. 용사의 발라드 // 초반의 알콩달콩한 전개에 언제 누가 죽어나갈지 몰라서 가슴 졸이며 보는 중
7. 종말의 뱀이 되었다
8. Rust (https://blackdiary.tistory.com/1480)
9. 슈팅 궤적이 다 보임 // 아직까지 국뽕은 차지만, 그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10.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27) // 지루해질 때 쯤 되면 한 번씩 터져주는 아집숨
11. 북부 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12.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
13. 탑스타 여배우와 잠자리를 가졌다
추천하기엔 조금 애매한 소설들
14.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 뭔가 서부스러운 사건이 벌어져야 흥미가 유지될듯
15. 서울역 세종대왕 // 너무 허술하고 쉽게 풀려나가는 듯.
16. 무한전생 - 아서 허트
17.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18. 매국노의 원수 자식 (https://blackdiary.tistory.com/1510)
19. 명백한 운명
완결 또는 중도 하차
(하차)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https://blackdiary.tistory.com/1593)
(하차)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하차) 회귀수선전 (https://blackdiary.tistory.com/1555) // 완결나면 몰아서 봐야 할 듯
(하차)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https://blackdiary.tistory.com/1498) // 이 구성으로 2부는 좀...
(하차) 내 헌터물에 아포칼립스는 필요없다
(완결)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399)
(완결) 히틀러가 되었다
(완결) 정조 데리고 왜란트립
(완결) 특성 쌓는 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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