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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받기가 싫어서 교회에 열심히 나가다가 서울의 대형교회 부목사까지 되었던 주인공.
그러나 차에 치이고 이세계에 환생하며 "태양 만세!"를 외치는 태양 교단 사제로 전직한다.
상대방의 영혼 색깔을 볼 수 있는 권능을 지니고 "신의 이름으로! (어떤 신인지는 말 안했다)"를 외치며 각종 악마, 악당, 괴물들을 처단한다.
초반에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문제는 1권 후반~2권 부분부터 좀 코믹이 진해지는 동시에 전투는 왠지 표지만 봐도 떠오르는 헬싱의 모 신부님 스타일이 떠오르는지라 흥미가 짜게 식는다는 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 하다.
결국 유료화 후 조금 더 따라가다가 하차.
총평: ★☆☆☆☆ 1권까지는 판타지 세계의 대형교회 목사님 특징이 잘 살아있고 여기에 독특한 권능으로 악마들에게 무쌍 찍는 매력이 있었는데 2권부터 밸런스가 깨지면서 퀄리티가 하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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