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내가 읽고 있는 연재 소설들의 랭킹. 거의 대부분은 문피아 연재작.
* 한달에 한번씩 순위를 갱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완결되거나 새로 읽기 시작한 소설은 되도록 실시간으로 반영.
* 완결작, 중도하차작 목록은 기존 포스팅(https://blackdiary.tistory.com/838)에 정리.
강력 추천
- 해당사항 없음
평타는 치는 소설들
1. 무공으로 사기침 // 무협 능력자의 이것저것 다 찍먹하는 현대 스포츠 정복기.
2.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https://blackdiary.tistory.com/1560) // 작가물 원탑
3.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 // 인천 만세!
4. 종말의 뱀이 되었다
5. 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 재미는 있는데.. 뭔가 대원수나 총통님에 비해 포쓰가 떨어지는 느낌.
6. 갓겜의 설정충 대마법사
7. 용사의 발라드 // 초반의 알콩달콩한 전개에 언제 누가 죽어나갈지 몰라서 가슴 졸이며 보는 중
8. 유랑기사와 움직이는 성
추천하기엔 조금 애매한 소설들
9. Rust (https://blackdiary.tistory.com/1480)
10.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27)
11. 북부 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12. 무한전생 - 아서 허트
완결 또는 중도 하차 - 리뷰 작성 예정
(하차) 전직 목사가 이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하차)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하차) 탑스타 여배우와 잠자리를 가졌다
(하차)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
(하차) 회귀했는데 세상이 안 망함 (https://blackdiary.tistory.com/1593)
(하차)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하차) 회귀수선전 (https://blackdiary.tistory.com/1555) // 완결나면 몰아서 봐야 할 듯
(하차)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https://blackdiary.tistory.com/1498) // 이 구성으로 2부는 좀...
(하차) 내 헌터물에 아포칼립스는 필요없다
(하차) 서울역 세종대왕 // 너무 허술하고 쉽게 풀려나가는 듯.
(완결) 슈팅 궤적이 다 보임
(완결)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399)
(완결) 히틀러가 되었다
(완결) 정조 데리고 왜란트립
(완결) 특성 쌓는 김전사
(완결)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73)
(완결)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완결) 명백한 운명
(연중) 탑 매니지먼트 (https://blackdiary.tistory.com/1336) // 죽었다가, 살았다가, 다시 죽었다?!
(완결)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 유능함과 어설픔이 공존하는 마법사의 성장기
(하차) 재벌집 외동딸과 하룻밤을 보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