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Fiction_소설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by nitro 2007. 8. 20. 728x90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인 로저 젤라즈니의 단편 모음집.특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상당히 몰입하게 만든다.'앰버연대기'나 '신들의 사회'같은 유명작들도 있지만, 역시 이 사람의 진가는 단편에서 드러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특히 이 책에 실린 '프로스트와 베타'는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이야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ackdiary 관련글 갈릴레오의 아이들 보트위의 세남자 개는 말할것도 없고 혼블로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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