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내가 읽고 있는 연재 소설들의 랭킹. 거의 대부분은 문피아 연재작.
* 한달에 한번씩 순위를 갱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완결되거나 새로 읽기 시작한 소설은 되도록 실시간으로 반영.
* 완결작, 중도하차작 목록은 기존 포스팅(https://blackdiary.tistory.com/838)에 정리.
업로드 되면 다른 글 제쳐두고 가장 먼저 보는 소설들
1(-).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https://blackdiary.tistory.com/1560) // 작가물 원탑
2(new). 서부의 합법적 핵쟁이가 되었다 // 실감나는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3(new). 생동성 실험으로 인생역전 // 엄청 잘 쓴 소설은 아닌데, 왠지 MSG 듬뿍 친 막장드라마 보는 중독성.
4(↑3).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73)
5(↓1).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https://blackdiary.tistory.com/1549) // 이제 거의 끝나가는 느낌.
올라오는대로 읽는 소설들
6(↓1).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7(↑7). Rust (https://blackdiary.tistory.com/1480) // 좀 늘어지다 싶었는데 쥐들의 신이 되면서 다시 텐션 업
8(↑4).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https://blackdiary.tistory.com/1527) // 지루해질 때 쯤 되면 한 번씩 터져주는 아집숨
9(new). 북부 대공의 기둥서방
10(new). 공물 바치고 대마법사 // 작가 후원란도 재미있는 소
11(↓9).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574) // 드디어 왕이 되었지만...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12(↓4). 슈팅 궤적이 다 보임 // 아직까지 국뽕은 차지만, 그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13(↓4). 특성 쌓는 김전사 // 게임으로 치면 정체기
14(↓8). 헉 내가 조괄이다 // 잘 모르는 캐릭터들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미지 그리기가 쉽지 않다.
평타는 치는 소설들
15(↑3). 호콴의 도서관 // 바닥부터 기어올라가는 중세 마법사 한 명 추가요
16(new). 무한전생 - 아서 허트
17(↓6). 창귀무쌍 (https://blackdiary.tistory.com/1544)
18(↓5). 회귀수선전 (https://blackdiary.tistory.com/1555) // 조금씩 질리기 시작함...
19(↓3).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https://blackdiary.tistory.com/1498) // 요리대회 끝나고 천마 에피소드 끝나면 마무리?
20(↑3). 명백한 운명
21(↓2). 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https://blackdiary.tistory.com/1399) // 거의 끝나가는
22(↓1). 매국노의 원수 자식 (https://blackdiary.tistory.com/1510)
23. 흑색화약의 용병대장 (https://blackdiary.tistory.com/1449) // 연재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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