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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ame_게임35

IPM의 위력... 행성간 미사일... 방시만 믿고 안심하는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날벼락이라고 할만하다. 상대방 방어시설은 로켓100, 레약100, 레강9, 이온8, 가우스7, 소보, 대보. 4발 날리면서 두발은 레약에, 두발은 가우스에 날렸는데 그 결과 남은 방어시설이… 로켓65, 레약0, 레강9, 이온8, 가우스0, 소보, 대보 3~4발 정도면 어지간한 방시는 다 박살내고 돌격 가능. 요격 미사일이라는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 2006. 10. 15.
강제 철거작업 진행중.. 다른 사람들 행성 이름을 보면 이 시스템에서 나의 악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욕을 먹을수록 강대국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강제 철거작업이 끝날 때쯤이면 시스템 하나 통채로 먹는다는 계획은 어느정도 실현될 듯. 2006. 9. 27.
식민지 건설... 최초의 식민지... 그런데 본행성과 모양이 똑같다... 헷갈리면 대략 낭패. 일주일만에 뽑은 초반 식민 테크인지라 공격들어오면 그대로 맞는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털리진 않아서 가능했던 식민지. 우선은 행성 3개정도 만들어놓고 4갤럭시에 별장 지으로 떠날까 고려중. 2006. 9. 11.
지금은 우주정복의 시대! 아스트로네스트와 아크스페이스가 어정쩡하게 망한 이후, 간만에 등장한 우주정복 게임. 실시간을 턴으로 변환시키는 게임들은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중독성을 자랑하는데, 이번 것은 어떻게 될런지.... 현재 나의 모성... 이제 슬슬 화물선 뽑고 초반 러쉬 해적질을 감행하는 중. 물론 상대편에 최소한의 방어진이라도 있으면 망한다... (덜덜덜) 2006. 9. 5.
마비노기... 천렙돌파.. 힘들었지만... 드디어 누적 1000렙 돌파. 워낙 쉬엄쉬엄한 탓에 환생이 27회... 평균 37렙~38렙 정도에서 환생했다는 말인데, 죽어라 파는 사람들이 50렙 찍고 환생하는 것에 비하면 널럴하게 한 셈이다.. 그까이꺼 대충 애매하게 하는 신조에 부합하는 것일지도... 그나저나 아이스 스피어 1랭, 썬더 1랭은 어느 세월에 찍나... 2006. 8. 6.
마비노기 곰돌이... 북극곰 사서 하루동안 죽어라 키운 결과. 한계치까지 커진 곰돌이... 대략 덜덜덜이다. 나중에 왕곰돌이 여러마리 모여서 춤추면 볼만할지도.. 2006. 7. 16.
요즘 미쳐있는건... 대항해시대 온라인.. 모험가에서 군인으로 막 전직한 상태입니다. 서버는 헤르메스. 배는 카락과 다우. (원거리 항해는 다우. 상업이나 전투는 카락으로) 캐릭터 이름은 코크레스. (이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나중에) 혹시 하시는 분 있으면 10만 정도 지원은 가능합니다요. 냐하하하~ 2005. 9. 29.
블리츠1941 뭐든지 시간 지나면 멋있어보이기 마련이다. 아무리 유태인 학살의 주범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제 3제국의 군대가 '멋'에 죽고사는 인간들이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고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이런 말을 했다면 남산으로 끌려갔겠지만) 소비에트 연방의 붉은 군대도 최소한 그 이상만은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다. - 비록 스탈린이 다 망쳐놓긴 했지만. 게다가 전차전이다. 그 유명한 독일 전차부대와, 냉전시대로 이어지며 그 위명을 떨친 붉은 군단의 전차들을 대규모로 격돌시킬 수 있는 거다. 남자라면 한번쯤은 해봐야하지 않겠는가... 2005. 3. 19.
드디어 만렙.. 따지고 보면 그렇게 본격적인 폐인생활이라고 보긴 힘들듯. 기말고사 기간도 있었고.. 1주일 섭다도 있었고... 어쨌거나 만렙. 이제 렙제 풀리기 전까지는 여유가 있다! 냐하하하.. 기념사진은 60레벨 스킬인 파멸의 저주로 둠가드 소환해서 언더시티까지 끌고 온 모습. 2005. 1. 1.
네비리스... 설정자료 네... 지난 2주동안 한 일이라곤... 오로지 이것뿐. 결국 말 탔습니다. 40렙이라는 거지요. 냐하하하하~ 서버는 전쟁6섭 듀로탄. 캐릭터 이름은 네비리스. 종족 : 언데드. 직업 : 흑마법사. 친구추가 하시고 헬프 날려주시면 도우러 갑니다. 주로 타렌밀 농장이나 아라시고원쪽에서 약초채집할 예정. 'Nerlviris' The Chaos seeker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배반으로 인해 언데드 군단의 절반을 잃었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아제로스의 완벽한 정벌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진데 대한 리치킹의 분노는 가공할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노가 현재로서는 단번에 배반자들을 응징할 수 없다는 현실을 망각시킬 정도는 아니었으며, 리치킹은 포세이큰을 정벌하기 위해서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 2004. 11. 29.
블리자드... 돈 좀 벌었나보다. 이번에 도착한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CD. CD4장에 풀컬러 메뉴얼,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여기에 배송료까지 감안하면 만만치 않은 가격일텐데도 불구하고 15만장 무료 배송. 확실히 블리자드, 돈 좀 벌긴 벌었나 보다. 그 결과... 현재 전쟁6섭(듀로탄)에서 언데드 흑마법사를 키우는 중. 200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