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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168

마이크로볼트 Tiny 이번에 연구 프로젝트 하나 끝나면서 얻어온 USB메모리. 소니에서 만든 마이크로볼트 타이니. 백원짜리와의 비교샷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청난 크기와 두께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용량은 1GB. 색깔도 마음에 들 뿐 아니라 케이스도 귀엽고, 휴대폰 고리로 써도 좋도록 만들어져서인지 극강의 디자인.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또 하나 생긴 셈이다. 2006. 12. 27.
오랄픽스 민트캔디 이번에 출시된 오랄픽스 민트캔디. 럭셔리한 케이스에 담긴 고급 민트 캔디다. 일반적으로 달콤한 맛 때문에 먹는 사탕과는 달리 상쾌한 기분과 입냄새 제거용으로 쓰인다. 지난번 카페쇼에서 처음 먹어봤을때 향과 맛이 상당히 강하고 생긴게 마음에 들어서 꼭 사려고 마음먹었던 물건. 특히 모히토 민트와 데들리 시나몬은 최강. 2006. 12. 15.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전투함 100대, 크루저 100대, 폭격기와 파괴자 2~30대씩 모조리 날리고 얻은 달. 순위는 250위에서 500위권 밖으로... 농업체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복구에는 그다지 큰 타격이 없을 것 같긴 한데.. 웃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2006. 11. 27.
대박이다! 이번에 새로 건설한 식민지... 17040 km (290 필드) 앗싸 좋구나! 풍악을 울려라~ 에헤라디야~ 2006. 11. 26.
들어올테면 들어와라! 이제 거의 목표량에 도달한듯.. 가우스30, 플라즈마10만 채우면 1차목표 달성. 여기에 크루져60, 전투함30의 방어함대가 있고, 자원 총합 10만정도의 빈곤쉴드가 있으니 올테면 와라! (하지만 문제는 정찰위성은 죽어라 들어오는데 정작 공격은 한명도 안들어온다는거~) 2006. 10. 23.
IPM의 위력... 행성간 미사일... 방시만 믿고 안심하는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날벼락이라고 할만하다. 상대방 방어시설은 로켓100, 레약100, 레강9, 이온8, 가우스7, 소보, 대보. 4발 날리면서 두발은 레약에, 두발은 가우스에 날렸는데 그 결과 남은 방어시설이… 로켓65, 레약0, 레강9, 이온8, 가우스0, 소보, 대보 3~4발 정도면 어지간한 방시는 다 박살내고 돌격 가능. 요격 미사일이라는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 2006. 10. 15.
드디어 고층아파트로 변모하는 로즈 제라늄.. 그동안 참으로 징하게도 옆으로만 퍼지던 로즈 제라늄. 수없이 가지를 치고치고 또 쳐낸 결과 드디어 위로 뻗기 시작했다. 키를 좀 더 키운다음 잎이 무성해지면 제법 나무 분위기가 나기 시작할듯. 2006. 9. 28.
강제 철거작업 진행중.. 다른 사람들 행성 이름을 보면 이 시스템에서 나의 악명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욕을 먹을수록 강대국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 강제 철거작업이 끝날 때쯤이면 시스템 하나 통채로 먹는다는 계획은 어느정도 실현될 듯. 2006. 9. 27.
오늘의 득템 망해버린 천원마트 재고상품 떨이에서 건진 물건. 6개들이 에스프레소잔 셋트. 가격은 무려 5천원. (덜덜덜) 어지간한 에소잔 2개 셋트가 12,000원쯤 하는거 생각하면 그야말로 지름신의 가호. 다른 커피잔 셋트도 엄청 많았는데 순식간에 다 쓸려나가고 에쏘잔 셋트만 '이렇게 작은걸 어디다 쓰냐'며 안팔리고 남아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에쏘 문화가 보급되지 않은 덕을 이런 식으로 보게 될 줄이야... 컵 자체는 표준 에쏘잔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샷글라스 하나 반정도 들어간다. 하지만 항상 더블에 설탕 듬뿍 가라앉혀서 먹는 나로서는 오히려 이정도가 딱 좋은 듯. 그런데 저 조그만 주전자는 어디다 쓸지 참으로 난감하다.. 각설탕 통으로나 쓸까? 2006. 9. 13.
식민지 건설... 최초의 식민지... 그런데 본행성과 모양이 똑같다... 헷갈리면 대략 낭패. 일주일만에 뽑은 초반 식민 테크인지라 공격들어오면 그대로 맞는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털리진 않아서 가능했던 식민지. 우선은 행성 3개정도 만들어놓고 4갤럭시에 별장 지으로 떠날까 고려중. 2006. 9. 11.
지금은 우주정복의 시대! 아스트로네스트와 아크스페이스가 어정쩡하게 망한 이후, 간만에 등장한 우주정복 게임. 실시간을 턴으로 변환시키는 게임들은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중독성을 자랑하는데, 이번 것은 어떻게 될런지.... 현재 나의 모성... 이제 슬슬 화물선 뽑고 초반 러쉬 해적질을 감행하는 중. 물론 상대편에 최소한의 방어진이라도 있으면 망한다... (덜덜덜) 2006. 9. 5.
하드 + 외장형 하드 케이스 시게이트 250G 하드디스크 + 외장형 하드 케이스... 이걸로 백업시스템은 완료~! 원래는 살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마침 용산 갈 일이 있어서 나가봤다가 충동구매.. OTL 사진도 많이 쌓이고, DVD에 넣다 뺐다 하기도 귀찮은지라 하드 하나 장만. 그러나 원래 있던 하드 케이스가 USB 1.1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은지라, 어쩔 수 없이 USB2.0을 지원하는 하드 케이스도 하나 구입... 완전히 지름신에게 뒷통수 맞은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2006. 8. 18.